1.행복한 이기주의자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행복에 관한 추상적인 정의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출간 당시에도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던 이 책은 요즘 우리 사회에 떠오르고 있는
1인 가구, 비혼, 초식남녀, 욜로(YOLO) 등의 문화를 예견하기라도 한 듯
개인의 관점에서 현실적인 행복을 이야기한다.
(출처: 네이버)



2.설득의 심리학 (시리즈)

오늘은 또 누구를 설득해야 할까? 직장에서는 상사나 동료 또는 고객을,
가정에서는 자신의 배우자나 아이를 설득하거나 이해시켜야 할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을 제대로 설득하고 온전한 동의를 받아내기란 결코 쉽지 않다.
다른 사람의 변화를 자극할 수 있는 과학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한 설득의 원칙은
여전히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심리적인 원칙의 요소다.
(출처: 네이버)



3.센스를 배웠더니 일머리가 돌아갑니다

업무를 못하면 배우면 됩니다.
그런데 일머리를 위한 센스는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센스를 배웠더니 일머리가 돌아갑니다〉는 누구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
직장 내 ‘센스’ 참고서로, 직급별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센스 있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출처: 네이버)



4.왜 일하는가

왜 일하는가?는 부도 직전의 중소기업에 간신히 취업해 하루하루 패잔병처럼 살던 한 젊은이가,
세계 100대 기업 중 하나가 된 첨단 전자부품 제조회사를 세워
연매출 16조 원 조직의 총수가 되기까지 60여 년의 시간 동안
마음속에 차곡차곡 담아온 일과 삶에 대한 절절한 고민과 태도를 엮은 책이다.
(출처: 네이버)



5.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우리처럼 평범했지만 결국 세상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명문대 졸업장도 없고,화려한 스펙도 없지만
기존의 상식과 원칙을 뒤엎고 남이 만들어 놓은 트랙에서
죽어라 뛰는 대신 자신만의 방식으로 승부수를 던진 그들의 성공 스토리는
뻔한 경쟁에 지친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출처: 네이버)